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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매생이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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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 섬세한 미역

매생이는 최근 10 년 동안 인기가 급증 할 때까지 남해안을 따라 대부분 먹었던 특이한 종류의 해초입니다. 

한국 요리 현장에서의 작은 르네상스는 적어도 일부 유명인 요리사가 자신의 메뉴에 끈적 끈적한 미역을 특징으로 한 것일 수 있습니다. 실키하고 벨벳 한 질감이 독특 할뿐만 아니라 색상이 너무 초록색이기 때문에 생생하고 거의 비현실적입니다. 그것의 과학적인 이름은 Capsosiphon fulvescens 이며, 작은 관모와 밝은 녹색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장흥에서 찾은 농장에서 인어 머리처럼 표면 아래에서 떠오르는 메사 엥기를 볼 수 있습니다. 매생이 농업은 기온이 5-10 ° C, 이상적으로는 8 ° C 사이의 달콤한 지점을 강타 할 때 시작됩니다. 보통 12 월 초가됩니다. 농부들은 해안 근처의 얕은 물에 대나무 매트를 집어 넣었는데, 이곳에서 해삼과 포자가 바다에서 흘러 나와 대나무에 붙어 있습니다.

너는 다른 종류의 해초가 아니라 어떻게 먹을지 어떻게 알 수 있니?우리는 물어 본다. 그것은 물의 온도, 즉 당신의 대나무의 깊이에 달려 있다고 사장님 (또는 소유자)이 말합니다. 다른 종류의 해초가 서로 다른 환경 (암석과 습지의 가메타)을 선호하지만, 김은 비슷한 환경이지만 다른 온도에서 자랍니다. 어린 소녀들이 자라는 약 15 일 후에, 노동자들은 대나무 매트를 만에서 더 깊은 바다로 옮기고 더 이상 어린 해마 포자가 없을 때까지 그 과정을 반복합니다. 사장님이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섬세한 매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것입니다. 물의 온도를 매처럼보아야 만하고 비료 나 화학 물질을 사용할 수 없으며 물은 극도로 순수해야합니다. (2006 년에 친환경 농업을위한 상을 수상한 장흥  메사 인에게 좋은 곳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매생 모든 가닥을 손으로 모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장님의 직원 중 한 명 (또는 아마도 사촌 또는 어쩌면 둘 다 가족 일 것 같다)이 옆으로 기울어 져 대나무 막대를 들어 올리고 손발톱 한 줌을 빠르고 능숙한 움직임으로 잡아 당긴다. "당신의 차례입니다."그는 우리에게 말한다. 놀랍게도 힘들다. 물은 몹시 춥고 메사는 분명히 미끄 럽다. 모든 사람들은 우리의 투쟁에 대해 좋은 웃음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매 사냥 수확기의 풍화 된 손을 새롭게 존경합니다.



1 월 하순에 일년 내내 매생이 수확되며, 수생 식물에 수인을 모을 수 있으며, 일부는 다시 자랍니다. 나중에, 대나무 매트는 12 개에 의해 모이고 기묘한 모피 바다 생물 같이 바닷물을 떨어지는 앉아있는 기중기에 의하여 해안에 들었다. 매생자를 제거하고 씻어 내고 창고로 운반합니다. 창고에 다채로운 고무 부츠를 신은 여성들은 해조류 양동이 주위에 웅크 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400g짜리 번들에 메사 인형을 싸서 스티로폼 용기에 담아 포장합니다.이 용기는 전국의 시장으로 운송됩니다.




한국에는 3 종의 해조류가 있으며, 가장 좋은 질감과 가장 밝은 녹색을 자랑합니다. 이끼감, 바다 속 이끼, 얼마나 부드러운지를 상상해보십시오. 맛은 가장 부드럽고 가벼운 향이납니다. 따라서 맛사기 수프는 항상 굴을 준비 할 수있어 더 많은 맛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매생이는 또한 열에 매우 민감합니다. 더위를 가지고 일할 때 당신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매생이는 내부에 60 %의 공기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끓일 경우 녹아 버립니다. 또한 메제기 수프를 먹을 때 혀와 입가의 천장을 태우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당신이 더위에서 벗어날 때 뜨겁지 않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메쎄 기의 번들은 담요처럼 덮는 모든 증기를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프를 삼키기 위해 뛰어 들면 잠시 말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한국어로 '너의 사위를 싫어할 때 너는 메 센기 수프를 먹는다.'라는 말이있다. 이것을 기억해 보면 맛사이를 즐긴다. 매생이는 또한 산도에 매우 민감합니다. 따라서 파래는 식초 또는 다른 산성 조미료와 잘 어울리고, 조반을 조심하십시오! 남은 향기가 있다면, 그냥 공기를 넣지 말고 아주 단단히 감싸고 얼지 마세요. 그것은 1 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먹을 수있는 바다 그린의 세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다양한 해초가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미끈 거리는 미끈 미끈한 모습을 선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끈적 거리는 식물을 과소 평가하지 마십시오.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매생이는 영양가 높은 것으로 칭찬을 받고 독소를 없애고 혈액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주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극상의 비단 조류는 11 월이나 12 월에서 2 월까지 전남 장흥군 및 완도군과 같은 남부 연안의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만 자라며 진미를 자아 내고있다. 

매생을 시도하고 싶은 분은 이제 완벽한시기입니다. 

맛있는 해초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삼호 장동기주인 김승훈 에 따르면이 겨울의 매생이는 아주 맛있습니다. 

김씨는 "한국 남부 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 렸기 때문에 올해 매생이의 품질은 우수하다"고 말했다. 

"눈은 해초가 산화되는 것을 막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전라남도는 완도 군과 같은 지역의 농민들에 의해 원래 어떻게 매생이가 성가신 잡초로 여겨졌 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고민하여 미세 조류의 역사를 탐구했다. 

"매생이 짐으로 얽히게 될 것이고, 둘이 함께 말라 버리면 짐이 무너질 것이다. "그래서 김 농부들은 겨울에 손을 대면서 손아귀를 손에 들고 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가신 조류를 버리는 대신, 그들은 그것을 끓일려고 노력했고 그것은 맛있었습니다. 클래식 수프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 굴을 더했습니다. 

매생이가 주목 받기 시작한 지 불과 10 년만이 다. "과거의 전라남도 요리는 강남의 건강 식품으로 간주되고있다." 

김에 따르면 뜨거운 메사 인이 증기를내어주지 않기 때문에 식욕을 돋우는 사람은 가볍게 씹어 먹어야한다. 그래서 식은 숟가락으로 식은 혀 하나가 혀를 딱 벌어지게 할 수도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누에실 보다 가늘고 쇠털보다 촘촘하며 길이가 수척에 이른다. 빛깔은 검푸르며 국을 끓이면 연하고 부드러워 서로 엉키면 풀어지지 않는다. 맛은 매우 달고 향기롭다'라고 하여 매생이를 표현하였다.

매생이는 오염도가 매우 낮은 깨끗한 지역에서 자라며, 오염된 지역에서는 매생이가 잘 자라지 않는 편이다. 매생이가 출현하는 시기는 10월 중순 경이며 겨울 동안에 번성하다가 4월 경 부터 수가 줄어든다. 채취는 11월~2월 사이이며 보통은 1월 경에 채취한다. 양식이 아닌 자연적으로 채취를 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다. 채취된 매생이는 포구에서 헹군 뒤에 물기를 빼내어 적당한 크기로 뭉치는데 이를 '재기'라 한다.


매생이는  양식장에서 생겨난 잉여 생산물이었으나, 전라남도 해안 지방에서 이것을 버리기 아까워서 식재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였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조선시대에서도 장흥군의 진공품(進貢品)으로 제공되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운반 보관이 쉽지 않았고, 생산량이 적어 인근 해안 지방에서 소비가 주로 이루어져서 널리 퍼지지 않았으나, 유통 기술의 발달과 대중 매체를 통해 매생이가 소개 되는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다른 김 양식장에서는 매생이가 붙으면 김 품질이 떨어진다하여 제거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때는 염산을 뿌려서 없애는 방법을 쓰고 있었다. 이는 오염물질이 있으면 매생이가 사라지기 쉽기 때문이다. 현재는 염산이 수질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우려로 불법이 되었고 유기산으로 대체하고 있다.


매생이는 뻘밭이나 자갈, 바위 등에 붙어 자란다. 수온에 매우 민감하며 오염된 곳에서 자라지 않고 물발이 센 곳에서도 자라지 않는다. 몇 년 전부터 매생이가 건강식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늘어나자 전남 장흥 회진과 대덕의 갯마을에서 매생이 양식이 이뤄지고 있다.


덕도에서 유일하게 매생이 양식을 하고 있는 장산리. 원둑이 막히기 전까지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김 양식으로 먹고 살았다. 장산리뿐아니라 덕산·신상·대리 등 덕도의 네 마을 주민들도 모두 김발을 막아 생활을 했다. 장산만 해도 김발이 좋을 때 120여호까지 거주했지만 지금은 68호가 살고 있다. 이중 40여호가 미역 양식을 하고 일부 젊은 사람들은 마량과 완도까지 나가 김 양식을 하고 있다. 인근 대덕읍 내저리는 마을 전체가 집단적으로 매생이 양식을 하고 있지만 장산리는 7호에 불과하다.


김 양식은 물살이 센 곳에서 양식이 잘 되며, 다음은 미역 양식이지만 매생이는 물살이 센 곳에서 할 수가 없다. 종종 김발에서 매생이가 붙어서 김 양식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흔히 잡태라고 부르는데 파래와 매생이 등이 김발에 붙게 되면 김이 상품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김 양식 어민들에게는 '웬수 놈의 매생이'이가 되는 셈이다. 도시인들이 깨끗하고 잡태가 섞이지 않는 김을 선호하기 때문에 어민들은 약품 처리도 마다하지 않고, 그 결과 잡태만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갯벌 생물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매생이를 서울 사람들이 찾기 시작한 것은 그렇게 오래 된 일이 아니다. 물론 전라도 사람들도 매생이를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니 위쪽 사람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그런데 요즘엔 산지 매생이들이 서울의 대형식품점, 백화점 등과 직접 계약돼 작업을 하는 다음날 바로 서울로 공급된다. 서울의 유명 한정식 집에서도 최근 식사 전에 깨죽 대신 매생이 죽을 내놓는다. 어느 음식학자는 한정식 집에 매생이 죽이 등장하기 시작한 게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고부터라고 지적했다.


"매생이는 가장 얇은 해조류"라고 김씨는 말했다. 김씨는 그의 식당에서 먹은 다른 해초 반찬을 가져다 주었다. 김씨는 가시가있는 방울뱀과 실 모양의 게타 (ecklonia cava)와 같이 그의 요점을 설명했다. 

실제로, 매생이보다 약간 두꺼운 파래와 함께, 마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파래는 또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풍미 가득한 팬케익 형태 나 김이나 많이 먹는 형태 (식초를 곁들인 야채 요리)로 종종 즐기게됩니다. 

썩은 냄새는 미네랄로 가득차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그것이 매우 건강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거칠고 나무 같은 해초는 "바다의 비약"이라고 불렸다. 한국인들은 종종 그것을 많은 것으로 준비합니다. 



매생이는 우리나라 남해 얕은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갈파래과에 속하는 녹조식물이다. 개체의 올이 파래나 김보다 훨씬 가늘다. 남해안 중에서도 장흥·완도·고흥·강진·해남 등이 주산지다. ‘자산어보’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엔 ‘매산태’ ‘매산’으로 적혀 있다. 나이 든 주민들은 지금도 ‘매산이’라고 부른다.

남도 어민들은 매생이를 국으로 끓여먹어 왔다. 옛날엔 돼지고기와 함께 끓여 먹었다지만, 요즘은 주로 굴을 넣어 끓인다. 술 마신 다음날 아침 한그릇 후루룩 들이키면 어지간한 숙취는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는 게 주민들의 말이다.

“술 깨고 속 다스리는 덴 매생이국이 첫째여. 맛도 첫째고 영양가도 첫째랑께.” 숙취 해소말고도 위궤양·변비·혈압 강하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일부 바닷가 주민들만 즐기던 겨울 별미 매생이국이 최근 서울 등 대도시 일부 한정식집 기본 차림에 등장하면서, 찾는 이가 부쩍 늘고 있다. 겨울철 상온에서 3~5일밖에 보관이 안돼 겨울에만 먹어왔으나, 요즘은 급랭기술 개발로 사철 끓여내는 식당도 많다. 하지만 역시 음식은 제철이라야 제맛이 난다.






김, 미역, 다시마, 파래 등 비교적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해조류를 두고 왜 매생이를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할 그린 푸드로 선택했는지 의아할 것이다.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김, 미역, 다시마, 파래보다 덜 친숙하지만 영양성분은 다른 해조류 못지않은 매생이를 이번 기회에 소개하여 좀 더 다양한 해조류가 식탁에 오르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컸고, 해조류 중에서도 가장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가 매생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매생이는 순수한 우리말로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조류가 완만하고 물이 잘 드나드는 곳 중에서도 오염되지 않은 맑고 청정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무공해식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완도, 부산 등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채취하여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이 추운 한겨울로 한정되어 있는데 이르면 11월에 채취를 시작해 늦으면 다음해 2월까지 채취가 이루어지므로 길어야 2~3개월 반짝 먹을 수 있고, 모든 채취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며 모두 자연 채묘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을 뿐 아니라 워낙 신선한 상태로 섭취하는 식재료다 보니 보관과 운반이 용이하지 않아 대개 채취된 지역에서 대부분 소비가 되고 있다. 원산지가 아니면 맛보기 힘든 세상에서 가장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귀한 식재료 중 하나인 셈이다. 그러므로 만약 운 좋게 마트 등에서 매생이를 만나게 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

매생이는 귀한 식재료만큼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 머리카락보다 가늘며 미끈거리는 촉감을 가진 이 식재료는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특유의 향을 간직하고 있어 다른 식재료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선사하여 식욕을 돋우고, 소화흡수가 매우 잘 되며, 강알카리성 식품으로 우리 몸이 산성화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식물성 식품이면서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고단백식품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이 5대 영양소가 모두 가지고 있는 완벽한 식품이다. 때문에 우주 식량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동국여지승람』 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과거에는 임금님께 올렸던 진상품이기도 했다. 역사적으로도 귀한 식품이면서 미래의 식량이기도 한 매생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매생이를 비롯한 모든 해조류에는 ‘클로로필chlorophyll’이라고 불리는 엽록소가 들어 있다. 예전 TV 방송에서 방영되어 크게 주목을 클로로필은 ‘태양의 영양소’라고 불리는데 독소가 쌓인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혈액 클렌징 효능, 암세포 등 비정상적인 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주는 면역력 강화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소화 작용을 증진시키고 만성피로를 개선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해독 및 살균 작용으로 구취 등의 악취를 없애준다. 또한 우리 몸의 산성화를 막아 알카리성으로 유지시켜주는 효능 등을 가지고 있다.


또 매생이의 성분을 보면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백질이 무려 20.6%로 매우 높고, 지방은 0.5%로 매우 적어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인 고단백식품이다. 무기질과 비타민의 함유량도 매우 높은데 그중에서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A, 엽산 등이 특히 풍부해 각종 성인병과 빈혈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우울증 및 육체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노화를 방지하고, 위궤양 및 십이장궤양 등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은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은 반면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대장암, 비만,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질환, 당뇨 등의 질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으며 변비에도 좋다.

다른 해조류와 마찬가지로 매생이에도 해조류 특유의 점성이 있는데 이는 다당류의 하나인 알긴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긴산은 우리 몸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체내 과도한 나트륨이나 인스턴트식품 등에 들어있는 인체에 해로운 식품 첨가물 등 유해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매생이를 고를 때는 색이 녹색으로 선명하고 광택이 있는 어린잎으로 하고, 구입한 매생이를 바로 요리해 섭취할 때에는 찬물에 잘 씻어 고운 채에 받쳐 물기를 뺀 후 사용하면 되는데, 씻을 때에는 넉넉한 물에 담가 엉켜진 것이 풀어지게 한 후 조금씩 집어 물에 흔들어가며 씻어 건져낸다. 이물질 등이 매생이 사이에 끼어 있을 수 있고 바다에서 채취한 것이라 짠 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서너 번 씻어 주는 것이 좋다. 또 보관이 용이하지 않은 매생이는 실온에 두거나 냉장보관하게 되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오래두고 먹으려면 먹기 좋게 나눠서 용기 등에 담아 냉동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실온에서 녹였다 요리해 먹는다.

매생이를 활용한 대표적인 요리는 매생이국으로 매생이에 굴을 넣고 끓여 먹는데, 냄비에 굴, 참기름, 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굴 향이 우러날 때까지 볶은 다음 마지막으로 매생이를 넣고 물을 부어 살짝 끓여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주면 완성된다. 매생이는 살짝 끓여줘야 매생이 특유의 신선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영양상으로도 좋으므로 너무 오래 끓이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굴과 함께 끓여 먹는 매생이국은 굴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으로 훨씬 좋은 건강음식이 되며 간장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능이 탁월해 원기회복과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

단, 매생이국은 아무리 끓여도 김이 잘 나지 않아 뜨거운 줄 모르고 먹다가 입안이 데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한다. 매생이국의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매생이국은 일명 ‘미운 사위국’으로도 불리는데, 옛날에 딸에게 잘해주지 못하는 사위가 미우면 딸의 친정어머니, 그러니까 장모가 일부러 매생이국을 끓여 사위에게 먹여 입을 데게 했다고 한다.

매생이로 할 수 있는 또 다른 요리로는 무침이나 전, 죽, 칼국수 등이 있는데 모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매생이 무침은 파래무침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채 썬 무와 당근에 매생이를 넣어 식초와 설탕, 깨소금, 다진 마늘으로 버무려 주면 되는데 취향에 따라 간장과 고춧가루도 넣어먹을 수 있다.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매생이를 섞어 부치는 매생이전은 아주 간단한 요리지만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별미고, 매생이죽 역시 기존의 채소죽을 끓이는 방식에 마지막에 매생이만 더하여 끓여주면 소화흡수를 매생이가 도와주어 위에 더욱 부담이 없어 좋다. 이외에도 칼국수나 수제비를 만들 때, 또 스파게티 요리에도 매생이를 넣어주면 향과 맛이 업그레이드 된 좀 더 특별한 요리로 탄생된다.

얼마 전에는 인스턴트식품인 라면에 매생이를 넣어주는 야식이 한 방송에서 소개되어 화재가 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매생이를 라면에 넣어주면 매생이가 라면의 풍미를 살려줄 뿐 아니라 라면에 함유된 과도한 나트륨을 매생이가 체외로 배출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건강면에서도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매생이만을 믿고 라면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역시 좋지 않다.




삼호 잔상기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이 식당은 10 년 넘게 전라남도 스프와 발효 된 스케이트와 같은 전남 전주 요리를 전문으로합니다. 

매 센기 수프는 1 만 원이며, 뜨겁고 신선한 맛을 내며 포동 포동하고 감칠맛이 넘치는 굴을 곁들이며 다양한 맛의 반찬을 제공합니다. 

김 소유자는 전통적인 맛의 요리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주로 맛사기와 굴의 품질에 의존하여 풍성하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텍스쳐를 가진이 매끄럽고 고집 한 스튜와 같은 수프를 전합니다. 

2 월까지는 장흥군 출신의 신선한 메세이 엔치가 완도군 출신의 일부와 함께 창업 수프를 만드는 데 쓰일 것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 시부 터 오후 10 시까 지이며, 오후 3 시부 터 오후 5시 사이에 휴식 시간이 있습니다. 

지하철 7 호선 8 번 출구 하차하여 약 6 분 직진. 국민 은행에서 우회전하여 150m 직진. 

자세한 내용은 (02) 547-1416 번으로 문의하거나 www.samzzang.co.kr을 방문하십시오. 

■ 신라 제주 

2 월 말까지 24,000 원의 아침 식사를 위해 제주도 호텔 한전 식당 천제에서 마에 사잉과 굴 숙취 수프를 판매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shilla.net을 방문하거나 (064) 735-5342로 전화하십시오. 



매생이와 굴 간식 수프 조리법 

2 인분 

주성분 

매생이 -200g 

굴 200g 

두 부 -1/4 블록 

콩나물 -100g 

-1 녹색 칠리 페퍼 

국물 용 재료 

-1.2 리터의 물 

-200 그램의 대합 조개 

-1/2 파 

다진 마늘 -2 

무 ~ 50g 무 

양념 

스프 간장 2 큰술 

-소금 한 스푼 

-1 tsp 다진 마늘 

-1 tsp 다진 파 

방법

1) 조개에서 침전물을 제거하고 약 5 분 동안 물 속에 넣는다. 조개를 제거하고 푸른 파 1/2 개, 다진 마늘 2 개, 무우 50g을 넣으십시오. 5 분 더 끓고 양파, 마늘, 무를 꺼냅니다. 국물이 준비되었습니다. 

2) 막 개장을 막을 수있을 정도로 물에 담그고 침전물을 제거하십시오. 2 ~ 3 번 헹구어 물기를 제거하십시오. 

3) 소금물에 굴을 넣고 일반 물로 다시 빨리 헹굽니다. 물을 배수하십시오. 

4) 수프 간장 2 큰술, 소금 한 스푼, 다진 마늘 1 큰술, 얇게 썬 파 5 큰술을 국물에 넣는다.국물을 시작하십시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굴, 메사 엥이, 두부, 파와 콩나물을 다음 순서로 첨가하십시오. 조금 더 익힌 다음 버너를 끕니다. 

■ 무두질 무술 레시피 

성분 

-200 g tot 

고춧가루 -2 큰술 (고추장) 

-2 tsp 된장 

식초 -2 큰술 

설탕 -1 tbsp 

-1 큰술 고추 분말 

-1 티스푼 가늘게 빻은 생강 

-2 tsp 미세하게 다진 마늘 

청량 고추 1 작은 술 

- 다진 양파 약간 

-1 tsp 다진 파 

참깨 씨 기름 -2 tsp 


방법

1) 끓는 물에 희석하고 차가운 물로 헹구고 잘게 썬다. 

2) 고치장, 된장, 식초, 설탕, 고추 가루, 강판 생강, 잘게 썬 마늘, 잘게 썬 청양 고추, 다진 파, 다진 양파를 합해서 토트와 섞는다. 참기름 2 작은 술을 넣고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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